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트론 건담(EW) (문단 편집) == 작중 활약 == [include(틀:스포일러)] >'''"나는 병기로 취급되어 희생된 모든 사람들의 대변자다!"''' 작중 [[창 우페이]]가 탑승한다. TVA 49화에 해당하는 [[화이트 팽]]군과의 [[리브라]] 공방전의 재현. 드래곤 행을 이용하여 [[비르고II]]를 박살낸다. 이 후 폐기 처분에 동의한 다른 4기의 건담과는 달리 폐기하지 않고[* 외전인 블라인드 타깃이나 배틀 오브 퍼시픽스트등에서는 스스로 악이 되어 정의를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1년 전 전쟁에서 병사들의 희생은 잊어버리고 평화에 심취한 시민의 혐오 등의 이유로 반란을 조직한 마리메이아군에 들어가 계획에 방해를 시도하는 히이로와 대치한다. 알트론보다 처참한 수준의 스펙인 리오를 탑승한 히이로를 상대. 리오를 한순간 고물로 만들 정도로 압도하지만 트로와의 계략으로 히이로는 탈출. 이 후에 브뤼셀로 향하는 [[마리메이아 크슈리나다]]의 호위를 맡으며 지구로 향한다. 이어 윙 제로를 타고 온 히이로를 지구로 보내지 않기 위해 윙 제로와 싸우며 윙 제로의 머신 캐논을 드래곤 행을 이용해 방어. 어깨 장갑을 파손시키며 근접전으로는 윙 제로에게 우세를 점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하냐면, 윙 건담 제로와 막상막하로 싸울 수 있는 건담은 본편 중 에피온밖에 없었다.[* 다만 윙 제로 자체가 장거리 포격전에 능한 기체인지라 대놓고 근접전을 상정한 기체로 불리한 건 어쩔 수 없다.] 대기권 진입 후에 패러슈트 팩을 전개하여 안정적으로 자세를 취한 후 윙 제로에 공격을 가하지만 이때 히이로가 우페이에게 병기 시절의 많은 희생과 오랜 시간이 빚어 낸 평화를 일깨움으로 우페이는 진의를 깨닫고 반란을 저지하는 세력에 가담하여 브뤼셀의 어느 한 광장에서 민중들과 함께 저항한다. 분쟁 종결 후에는 롱 일족(龍 一族)의 고향인 양쯔강 부근에서 우페이에 의해 자폭하게[* 시리즈 통틀어 자신의 기체를 매우 아낀 우페이가 한 유일한 자폭일 것이다.] 되어 영원한 안식에 들게 된다.이때 우페이가 한 마지막 인사는 '''평안히 잠들어라, 나타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